2010년 2월 26일 금요일
공상
행복하기 위해 해야할 것- 우뇌 쓰기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구글에 따당하다 OTL
2010년 2월 9일 화요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상식적인 것의 힘
외제차는 견인도 다르다
괜찮은 닭가슴살 레시피들
.....주재료; 닭가슴살,피망(빨강,노랑...그외 여러가지 야채 맘대로..))마늘,생강즙,우유
....소스;간장,참기름,매실액기스(설탕),육수(물),전분
만들기
1.닭가슴을 우유에 30분정도 담가둔다
2.닭가슴살과 마늘,생강즙을 넣고 간다 .....
3.간 가슴살에 간장과 액기스로 약간의 간을 한다
4.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른후 동그랗게 전을 부친다
(다시 간장에 할꺼기때문에 바짝하지않아도 됨...모양이 흐트러지지않을 정도..)
5.피망을 먼저 볶다가 가슴살 전을 넣고 소스를 부어 조려준다
끓기 시작하면 간을 다시 맞추고 전분을 넣으면 완성.........
2. 레몬치킨 (역시 같은 카페의 천문학자님 글 펌)
아 두번째 레시피는 레몬치킨 입니다.
알바할때 배운건데, 쉽고 (엄청~) 맛도 괜찮은것 같아요.
닭가슴살 먹을 양을 준비하구요,
얇게 저며썰기 합니다.
볼에 담으시구요 + 올리브유 + 바다소금 + 레몬즙 입니다
그리고 뒤적뒤적 한뒤에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앞뒤 노릇노릇 구워서 먹으면 되요~
너무 간단하죠 ^^; 양념하는 양은 닭고기가 잠길만큼 정도면 되요
올리브유는 조금만 넣으시구요 스푼으로 1스푼 정도면 닭가슴살 1개 정도에 알맞은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레몬즙 입니다.
신선한 레몬 사서 쫙- 뿌려서 하면 좋은데 아니면 그냥 레몬원액 사셔서 만들어도 무방합니다.
닭가슴살 1개에 레몬 중간/큰거 1개 정도면 무방 하구요
잘 모르시겠으면 그냥 닭이 잠길만큼.. 입니다
소금은 식성에 따라 맛춰서 뿌려드시구요
전 사실 좀 많이 뿌려 먹는데 ^^; 레몬의 시큼함? 과 짭짤함.. 해서 맛나더라구요
혹은 이대로 해서 샐러드에 추가(?) 해서 먹어도 맛나답니다.
도움이 좀 됬으면 하는데..^^;;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스키 강좌
2010년 2월 3일 수요일
폭스바겐 그룹의 라인업
(Lamborghini), 스코다(Skoda), 세아트(SEAT) 그리고 폭스바겐 상용차 등 8개의 자동차
브랜드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멀리 봐야하는 이유
'참으로 야무진 분이구나'
1937년 생으로 이나식품이란 작지만 강한 기업을
50년간 흑자경영을 해 온 츠카코시 히로시 회장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분의 경영 철학은...
1. 나는 50여 년간 이나식품공업을 이끌어오면서
'일이란 무엇일까?', '경영자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회사를 경영하는 목적은 무엇일까?'를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는
'항상 본연의 모습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2. 경영 기법과 전술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경영 철학만큼은 결코 달라져서는 안된다.
나는 회사의 목적과 가치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이익을 내고 성장하는 것은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한다면 회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이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3. 이익을 내고 성장하는 것은 회사를 유지하는
수단이자 경영의 결과이지만,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올바른 이념과 철학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다.
올바른 경영 이념이 회사를 존속시킨다.
나는 영원히 생존하는 회사를 만들려면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해왔고, 그러한 생각을 회사의 '사훈'에 담았다.
'좋은 회사를 만듭시다!'
그리고 그 사훈을 회사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사회를 위한 공헌이다.
경영이란 달리 말하면 100년 후의 사람들을 위해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일본의 농정가이자 실천적 사상가인 니노미야 손토쿠는
이렇게 말했다.
"멀리 보는 사람은 풍요로워질 것이며,
가까이 보는 사람은 빈곤해질 것이다.
멀리 보는 사람은 100년 후를 위해 삼나무를 심는다.
가을에 결실을 거둘 것을 알고 봄에 씨를 뿌리니,
곧 풍요로워질 것이다.
가까이 보는 사람은 가을에 결실을 보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다 하여
봄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눈 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나무를 심지 않고
거두는 일에만 몰두하니,
곧 빈곤해질 것이다.
5. 나는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면서
눈앞의 이익에 흔들리지 않으려 애썼다.
늘 멀리 내다보고, 가을을 기다리며
봄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경영해왔다.
회사는 직원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
사회에 대한 이런 작은 공헌들이 하나둘 쌓여야 비로소
사회가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우리 회사가 거두는 성과도 10년 전,
20년 전에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착실히 실행해온 일들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6.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러나 조급한 마음으로 행복에 가끼아 갈 수 없다.
조급해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어보라.
그러면 어느 사이엔가 그보다 더 큰 행복이 돌아온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차들간의 상관관계
2010년 2월 1일 월요일
Fuzzing 이란?
자연 언어 등의 애매함을 정량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1965년 미국 버클리대학교의 L. A. 자데(Zadeh) 교수에 의해 도입된 퍼지 집합의 사고방식을 기초로 하고 있다.
퍼지 집합의 개념은 각 대상이 어떤 모임에 속한다 또는 속하지 않는다는 이진법 논리로부터, 각 대상이 그 모임에 속하는 정도를 소속함수(membership function)로 나타냄으로써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출처: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