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에겐 버즈 서비스가 공개되지 않았다 OTL....
구글이 구글 버즈(Google Buzz)라는 소셜 네트워킹 툴을 화요일 공개했다. 이 툴은 상태 업데이트, 이미지, 동영상 등을 구글 버즈라고 불리는 새로운 지메일의 탭을 통해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글 버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뿐만 아니라 아이폰(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구글 버즈 피드를 업데이트해서 새로운 버전의 구글 모바일 지도에서 볼 수 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지메일 사용자 중 1%에게만 구글 버즈가 공개됐으며, 이번 주 내에 모든 지메일 사용자...
아아..
1% 사용자만 우대하는 더X운 GG.. ㅠ.ㅠ
지난번 구글 웨이브때도 여러번 요청메일 보내고, 결국은 비굴모드로 다른 유저에게 초대장을 받았건만..
갑자기 안드로이드에 대한 호기심이 확 식는다.
두고보겠어 ㅡ_ㅡ+
이번 기회에 MS 진영으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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