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 목요일

끌리는 차 - Audi A4

 

 

 

 단순하나 강해보이는 디자인. 

 

헤드램프가 차가 살아있는것같은 느낌을 준다.

 

 

마력, 토크, 크기, 연비 모두 만족스럽다.

 

 

제로백도 8.2 초로 양호하고 휠도 살이 많아 멋지다.

 

Audi A4 마이크로 사이트.. 차도 명차지만 동영상, 배경음악도 왜이리 멋진지...

그리고, 사이트도 코드를 보면 보안성 높게 만든것까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도메인 안쓰고 IP쓴건 좀 그렇긴 하지만, 동영상의 소스를 찾다 못찾아서, 걍.. 마이크로 사이트 올린다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 동영상을 보면, 정말 차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이 팍팍 느껴지는듯하다.

동영상을 보면 금방 알겠지만 새로나온 SM3의 뒷모습과 A4의 뒷모습이 굉장히 비슷하다. 이유는??:


http://121.189.62.185/a4microsite/html/popup.html


 

아래 동영상은 Audi Anatomy.

역시 기술로 차의 구조까지 파헤친 것이, 동영상 하나도 예사롭지 않다.

이것이 유럽차 경쟁력의 원천인가.

여간한 자신감과 기술력이 아니면 이런 시도도 하지 않을거 같다.

자동차의 구조에 대해 알고싶은 욕구가 활활 타오른다.

 

댓글 1개:

  1. 홍대 앞에서 A4를 보고 실은.. 크기는 조금 실망했다. 작아서.. 아반떼 보다 살짝 작은느낌.. A6정도의 크기가 적당한것 같다. 동네 큰길에 길거리 주차된 A6는 정말 집채같이 크다는 느낌에 압도당하는데 도로(특히 한남대교) 위에선 그저 보통정도의 크기로 보인다는... 눈의 착각일까 심리적인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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